27일 KG타워에서 한전과 가스공사의 적자 해결을 논의하기 위한 긴급 토론회가 개최됐다. /사진=김인성 기자
 27일 KG타워에서 한전과 가스공사의 적자 해결을 논의하기 위한 긴급 토론회가 개최됐다. /사진=김인성 기자

[환경일보] 김인성 기자 = 서울 중구 KG타워 하모니몰에서 27일 오전 9시께 한전과 가스공사의 천문학적 적자 해결 방안을 놓고 에너지전환포럼·이데일리·김한규 의원·양이원영 의원·양경숙 의원 주최 및 주관으로 ‘에너지 시장 정상화 위한 긴급 토론회’가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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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시장 정상화를 위한 긴급 토론회 전경 /사진=김인성 기자
에너지 시장 정상화를 위한 긴급 토론회 전경 /사진=김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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