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의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 등 국내 주요 항공사 관계자들이 세미나에 참석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김인성 기자
항공사의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 등 국내 주요 항공사 관계자들이 세미나에 참석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김인성 기자

[국회=환경일보] 김인성 기자 = 탄소중립, 바이오 항공유 등 ‘국내 항공사 ESG 경영’ 논의를 위해 한준호 의원(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주최로 17일 오전 10시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항공사 ESG 국회 세미나’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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