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 국립산림과학원장이 전하는 ‘기후위기 시대’ 지구를 살리는 한마디
[환경일보] 지구를 위한 목재 이용과 생태적 가치를 균형 있게 조화시킬 수 있는 ‘미래 100년 숲 산림경영 모델’을 구축해 지속가능한 숲 조성에 이바지 할 것이다. 지금 우리가 산림으로 누리는 혜택을 후손들도 누릴 수 있으려면 산과 숲 보존에 국민들이 더욱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하고, 관리에 투자가 이뤄져야 한다. 이것이 현재 우리뿐만 아니라 후손과 지구를 함께 살리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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