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트 위트만 부대사 “한-네덜란드 기후위기 시대 새로운 반도체 협력 필요”

[코엑스=환경일보] 박선영 기자 =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은 ‘지속가능한 반도체 산업’을 주제로 2월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네덜란드 테크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SEMICON KOREA 2023 전시회 기간에 진행된 행사로 네덜란드의 반도체 기업 및 연구 기관들의 솔루션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대한민국과 네덜란드 기업 및 기관과의 비즈니스 협력, R&D 파트너 발굴·투자기회, 지속가능한 반도체 산업을 위한 기술협력 등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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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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