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클린에어엑스포·컨퍼런스 2일차, 기후변화 최신 양상 소개

김성균 원장은 이날 “기후변화로 인한 영향과 취약성을 평가해 적절한 대응 대책을 마련하는 데, 최소한 5~10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사진=김인성 기자

[킨텍스=환경일보] 김인성 기자 = 일산 킨텍스에서 6일에 이어 7일 열린 2023 클린에어엑스포·컨퍼런스에서 ‘기후변화 최신 양상’에 대한 김성균 국립기상과학원 원장의 특별초청강연이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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