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박준영 기자 = 남성현 산림청장이 전국 산불예방 및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점검 영상회의를 주재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사진 가운데)이 28일 정부대전청사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에서 열린 ‘전국 산불예방 및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점검 영상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산림청
남성현 산림청장(사진 가운데)이 28일 정부대전청사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에서 열린 ‘전국 산불예방 및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점검 영상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산림청
이날 남 청장은 각종 화재사고로 높아진 국민들의 우려를 걱정하며, 지자체와 관계기관에 산불예방·방지에 신경쓸 것을 부탁했다. /사진제공=산림청
이날 남 청장은 각종 화재사고로 높아진 국민들의 우려를 걱정하며, 지자체와 관계기관에 산불예방·방지에 신경쓸 것을 부탁했다. /사진제공=산림청
남 청장(사진 왼쪽)은 산불조심기간과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기간이 겹친 것을 우려하며 재선충병 대응 또한 소홀하지 않도록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남 청장(사진 왼쪽)은 산불조심기간과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기간이 겹친 것을 우려하며 재선충병 대응 또한 소홀하지 않도록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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