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2시 조선호텔에서 한국공학한림원이 주최한 ‘제63회 에너지포럼’이 열렸다. /사진=박준영 기자
11일 오후 2시 조선호텔에서 한국공학한림원이 주최한 ‘제63회 에너지포럼’이 열렸다. /사진=박준영 기자

[조선호텔=환경일보] 박준영 기자 = 한국공학한림원(회장 김기남)이 주최한 ‘제63회 에너지포럼’이 11일(화) 오후 2시 조선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지속가능한 탈탄소경제를 위한 원자려고가 신재생에너지의 상생방안’을 주제로 대한민국의 지속가능성장을 위한 탄소중립과 에너지기술 혁신 방향을 도출하기 위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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