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 소상공인 정책평가 및 민주당 정책대안 모색 세미나'에서 소상공인과 환경부처 관계자들이 심층적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김인성 기자
‘윤석열 정부 소상공인 정책평가 및 민주당 정책대안 모색 세미나'에서 소상공인과 환경부처 관계자들이 심층적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김인성 기자

[국회=환경일보] 김인성 기자 = 소상공인‧자영업 공익적 가치 보장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윤석열 정부 소상공인 정책평가 및 민주당 정책대안 모색 세미나(환경부편)’가 30일 오후 1시께 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회‧탄소중립위원회 주최로 국회입법조사처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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