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의 날 있으면 뭘 하나? 안 지키는데 탄소 중립 생활 실천 말로 하면 뭘 하는가? 안 지키는데, 작은 것 하나라도 지키지 않고 있으니 말입니다. 필자는 50여 년 전부터 손 수건, 물 컵, 장 바구니 등을 소지하고 다닌다. 식당에 가보면 손 수건을 갖고 있는 분이 없다. 식탁 위에 휴지가 가득 하다. 이래서는 죽어 가는 지구를 살 릴 수가 없다. 우리 모두 죽어 가는 지구를 살리도록 노력 합사다.
실버 기자
블로그 기자단
환경 운동가
재난 안전 보안관 송암 강 신호
"자연은 그대로 환경은 깨끗이" 도로를 넓히고 터널을 뚫는 것이 좋은 현상이 아니다.
지금 사경에 허덕이고 있는 것이 지구입니다. 하나 뿐인 지구는 죽어 가고 있습니다.
필자는 60년 전부터 자연 보호 외치며 살아 왔습니다. 이제 백발의 영감으로 변했습니다.
내 생전에 낙동강 1300리는 살려야 할 것인데 아련합니다.
실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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