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환경일보] 권영길 기자 = 부산시는 6월 14일 오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국가철도공단(KR)한국철도공사(KORAIL)(주)SR과 함께 ‘2023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Korea Railways and Logistics Fair 2023)’을 개막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철도차량·선로 구조물 등 철도 관련 제품과 물류 관련 시스템 홍보 전시 및 역시설·설비 등 교통인프라와 서비스 및 연구단체를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아울러 이번 전시기간 동안 부대행사로 철도 관련 전문세미나와 오픈세미나 및 RailLog 2023 채용설명회 등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