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동물해방물결을 비롯한 20여 개의 시민사회단체는 서울특별시의회 앞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특별시 개·고양이 식용 금지에 관한 조례안’ 의 심사 및 통과를 촉구하며 관련 의견이 담긴 서한을 전달했다.
한이삭 기자
press@hkbs.co.kr
[환경일보] 동물해방물결을 비롯한 20여 개의 시민사회단체는 서울특별시의회 앞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특별시 개·고양이 식용 금지에 관한 조례안’ 의 심사 및 통과를 촉구하며 관련 의견이 담긴 서한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