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아예 1회 용을 사용하지 않는다. 물 컵 손수건 장바구니 가지고 다니면서 필요 시 사용한다. 나 혼자 해보아야 아무런 효과도 없지만 실천 해야 합니다. 환경부 장관은 필히 가지고 다녀야 한다. 한 평생을 자연 보호를 해 왔지만 아무런 효과가 없다. 점심 시간에 식당에 가보면 식탁 위에 휴지가 만세를 부르고 있다. 빨리 지구가
죽어 라고 만세를 부른다.
지난 50~60년 도에는 1 회 용 이 뭔지 단어조차 없었다. 인간들이 편리 하게 살려고 만들어 지구를 병들게 하였다. 우리 인간들이 오늘은 알고 내일은 모른다. 애당초 1회 용 만들지 말아야 옳은 것이 아닌가 ? 미래를 생각지 않고 처 만들어 가지고 환경을 파괴 시켰다. 정부가 앞장서 1회 용 못 만들게 해야 한다.
나는 늙은 남자라도 장바구니를 가방에 넣어 다니면서 필요시 사용합니다.
손수건은 필 수 입니다 !물 컵도 가지고 다닙니다. 그렇게 해야 죽어 가는 지구를 살릴 것입니다.
" 자연은 그대로 환경은 깨끗이" 이 아포리즘은 50여 년 전 내가 만들어 어깨에 두르고 봉사한
글귀입니다. 다함께 노력 하여 지구를 살립시다.!
보리 고개 시절에는 쓰레기가 없었다. 음식 쓰레기도 없어 개가 먹이도 없었다.
쓰레기를 없앨 라면 보리 고개 시절로 돌아 가야 한다. 국민 성을 바꾸지 않으면 쓰레기
줄이기가 어렵다고 생각 한다. 목욕탕에 가서 때를 씻지 말고 마음의 때를 씻어야 합니다.
그래야 밝은 사회 정의 사회가 구현 될 것입니다.
환경 운동가 강 신호
죽어 라고 만세를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