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호텔=환경일보] 김인성 기자 = 글로벌 복합위기 극복 위한 생태환경의 지속가능발전 교류를 위한 한중기업인 교류만찬이 6일 오후 5시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한중기업가협회 (회장 김훈) 주최, 신센그룹 (회장 스다피아오량) 메인 스폰, 환경일보 및 대한복지미디어그룹 미디어 협력으로 진행됐다.
해당 행사에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주한 중국대사관 대사, UN국제녹색휴머니티기구, 삼성그룹, 중화친환경연합회, SK그룹, 중환경보호산업협회, 한국상사친환경, 친환경차이나산업연맹, LG그룹, 아모레 그룹, 신라그룹, 정관장 그룹, 종근당 그룹, 지미 그룹, 랜드 그룹, 신미 그룹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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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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