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환 의원, 홍석준 의원 공동주최로 열린 ‘AI 기술 활용 기후예측 및 대응을 위한 토론회’에서 관계 부처, 전문가, 학계 등 주요 관계자들이 모여 논의하고 있다. /사진=김인성 기자
이주환 의원, 홍석준 의원 공동주최로 열린 ‘AI 기술 활용 기후예측 및 대응을 위한 토론회’에서 관계 부처, 전문가, 학계 등 주요 관계자들이 모여 논의하고 있다. /사진=김인성 기자

[국회=환경일보] 김인성 기자 = 18일 오후 2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주환 의원 및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 홍석준 의원 공동주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환경부, 기상청 주관으로 ‘AI 기술 활용 기후예측 및 대응을 위한 토론회’가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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