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한국환경산업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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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최흥진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은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지역 주민과 이재민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임직원이 마련한 성금 2000만원을 8월8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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