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열린 제4회 푸른 하늘의 날 정부 기념식에서 대기환경 개선 유공자들(대통령 표창 3명, 국무총리 표창 2명)이 한화진 환경부 장관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인성 기자
7일 열린 제4회 푸른 하늘의 날 정부 기념식에서 대기환경 개선 유공자들(대통령 표창 3명, 국무총리 표창 2명)이 한화진 환경부 장관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인성 기자

[63빌딩 컨벤션센터=환경일보] 김인성 기자 = ‘푸른 하늘을 위한 국제 맑은 공기의 날’을 맞아 7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에 소재한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제4회 푸른 하늘의 날’ 기념식이 환경부(장관 한화진)와 외교부(장관 박진) 주최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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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번째로 열린 '푸른 하늘의 날' 기념식은 환경부와 유엔환경계획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방송으로도 동시 송출된다. /사진=김인성 기자
올해 4번째로 열린 '푸른 하늘의 날' 기념식은 환경부와 유엔환경계획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방송으로도 동시 송출된다. /사진=김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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