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9월7일은 ‘푸른 하늘의 날’이다. 대기 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대기질 개선을 위해 국제적 협력을 촉진하자는 취지로 지정됐다. 대기질 개선을 위해 개인이 할 수 있는 일 가운데, 공기정화 식물을 기르는 것이 있다. 공기정화에 효과 있는 우리나라 자생식물을 기름으로써 대기오염 줄이기에 일조하자.

/기획·편집 = 김나현 녹색기자단 학생기자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