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기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이 10일 국토위 회의실에서 국정감사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해당 국감에는 국토부 장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새만금개발청장,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사진=김인성 기자 

[국회=환경일보] 김인성 기자 = 10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제21대 국회 국정감사가 여의도 국회에서 막을 올렸다. 올해 총 14개 상임위원회 중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위원장 김민기, 이하 국토위)는 국감 첫날인 10일 국토교통부‧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새만금개발청에 대한 국정감사를 국토교통위원회 회의실(본관 529호)에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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