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공사 등을 대상으로 16일 국회 국토위 회의장에서 진행된 국정감사에서 김민기 국토위원장이 개회를 알리고 있다. /사진=김인성 기자
한국주택공사 등을 대상으로 16일 국회 국토위 회의장에서 진행된 국정감사에서 김민기 국토위원장이 개회를 알리고 있다. /사진=김인성 기자

[국회=환경일보] 김인성 기자 = 16일 오전 10시부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중점으로 국정감사가 진행됐다. 이한준 LH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발주 아파트의 철근 누락 및 전관 특혜 등이 화두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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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열린 국회 국토위 회의장에 직접 참석한 이한준 LH 사장이 국감에 앞서 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김인성 기자
16일 열린 국회 국토위 회의장에 직접 참석한 이한준 LH 사장이 국감에 앞서 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김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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