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해양수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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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은 10월17일(화) 해양조사 관련 주요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국립해양조사원을 방문했다. 박 차관은 부산항 제5부두에 정박해 있는 ‘해양2000호’를 찾아 북태평양 후쿠시마 방사능 모니터링을 수행하고 돌아온 담당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방사능 조사 시 특별히 안전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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