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 3층에서 수원시‧환경일보‧수원시 탄소중립 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린 ‘도시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국제컨퍼런스’ 전경 /사진=김인성 기자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 3층에서 수원시‧환경일보‧수원시 탄소중립 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린 ‘도시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국제컨퍼런스’ 전경 /사진=김인성 기자

[수원컨벤션센터=환경일보] 김인성 기자 = 24일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8회 아시아‧태평양 도시포럼’에서 수원시‧환경일보‧수원시 탄소중립 지원센터 주관으로 ‘도시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국제컨퍼런스’가 UNESCAP(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 기후‧환경 주요 인사, 전문가, 선진도시 관계자, 시민 등 총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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