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이 (본관 622호) 환경부·기상청을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사진=김인성 기자
박정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이 (본관 622호) 환경부·기상청을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사진=김인성 기자
본 국정감사에 출석한 한화진 환경부 장관, 유희동 기상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의 모습 /사진=김인성 기자
본 국정감사에 출석한 한화진 환경부 장관, 유희동 기상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의 모습 /사진=김인성 기자

[국회=환경일보] 김인성 기자 = 2023년 국정감사 마지막날인 27일 오전 10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전체회의실(본관 622호)에서 한화진 환경부 장관, 유희동 기상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부·기상청’ 관련 국감을 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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