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석 한국환경정책학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국가의 미래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하며, 한국환경정책학회도 앞으로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사진=이다빈 기자
최정석 한국환경정책학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국가의 미래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하며, 한국환경정책학회도 앞으로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사진=이다빈 기자

[상공회의소=환경일보] 박준영 기자 = 한국환경정책학회, 한국환경연구원, 환경일보, 국회미래연구원, 국가녹색기술연구소가 공동주최하고 한국환경정책학회가 주관한 ‘한국환경정책학회 30주년 기념식’이 31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렸다.

이상협 국가녹색기술연구소(NIGT) 소장은 환경 정책, 규제, 기술은 서로의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존재이며, 그중 정책이 가장 큰 동력원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이다빈 기자
이상협 국가녹색기술연구소(NIGT) 소장은 환경 정책, 규제, 기술은 서로의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존재이며, 그중 정책이 가장 큰 동력원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이다빈 기자
이미화 환경일보 발향인은 탄소중립과 녹색 전환 달성을 위한 노력을 환경일보를 통해 널리 알리고, 극복해야 할 문제와 나아갈 방향을 알리는 등 국민과의 소통에 신경 쓰겠다고 밝혔다. /사진=이다빈 기자
이미화 환경일보 발행인은 탄소중립과 녹색 전환 달성을 위한 노력을 환경일보를 통해 널리 알리고, 극복해야 할 문제와 나아갈 방향을 알리는 등 국민과의 소통에 신경 쓰겠다고 밝혔다. /사진=이다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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