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진 환경부 장관과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제드 주한 유럽연합 대사가 영상으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이다빈 기자
한화진 환경부 장관과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제드 주한 유럽연합 대사가 영상으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이다빈 기자
한화진 환경부 장관과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제드 주한 유럽연합 대사가 영상으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이다빈 기자
한화진 환경부 장관과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제드 주한 유럽연합 대사가 영상으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이다빈 기자

[상공회의소=환경일보] 박준영 기자 = 한국환경정책학회, 한국환경연구원, 환경일보, 국회미래연구원, 국가녹색기술연구소가 공동주최하고 한국환경정책학회가 주관한 ‘한국환경정책학회 30주년 기념식’이 31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렸다.

안병옥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지금은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해법을 찾아야 하는 시기이며, 이제는 분절적인 접근을 떠나 통합적인 접근이 필요한 시기라고 밝혔다. /사진=이다빈 기자
안병옥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지금은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해법을 찾아야 하는 시기이며, 이제는 분절적인 접근을 떠나 통합적인 접근이 필요한 시기라고 밝혔다. /사진=이다빈 기자
고문현 ESG학회 회장은 오늘 학술대회에서 도출되는 집단 지성은 우리 사회가 더 살기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사진=이다빈 기자
고문현 ESG학회 회장은 오늘 학술대회에서 도출되는 집단 지성은 우리 사회가 더 살기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사진=이다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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