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환 국립생물자원관장이 전하는 '기후위기 시대' 지구를 살리는 한마디

 

[환경일보] 국립생물자원관은 생물이 살 수 있는 환경, 이를 통하여 인간도 쾌적한 삶을 누리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촬영=박선영 기자, 영상 편집=이다빈 기자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