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사성오염수 3차 투기 규탄 기자회견 /사진제공=녹색연합
일본 방사성오염수 3차 투기 규탄 기자회견 /사진제공=녹색연합

[환경일보] 전문가들 “발암물질의 역치는 없다“ 경고.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옆집에 불났는데 구경만 할 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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