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임업 분야 탄소중립과 기후변화 대응 전략 세미나’ 개최

‘산림·임업 분야 탄소중립과 기후변화 대응 전략 세미나’ 기념촬영 /사진=이다빈 기자
‘산림·임업 분야 탄소중립과 기후변화 대응 전략 세미나’ 기념촬영 /사진=이다빈 기자

[프레스센터=환경일보] 박준영 기자 = 환경일보, 박형수 국회의원, 경상북도와 울진군이 동시 주최·주관한 ‘산림·임업 분야 탄소중립과 기후변화 대응 전략 세미나’가 8일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실에서 열렸다.

본 행사에는 손병복 울진군수, 이미화 환경일보 발행인, 김익수 환경일보 편집대표이사를 비롯해 김효은 외교부 기후변화대사, 전덕하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 산림정책과장, 김진국 울진군 산림과장, 문주연 국가녹색기술연구소 연구원, 우지원 한국딜로이트그룹 컨설턴트 등 발표자들과 정휘철 KEI 국가기후위기적응센터장, 김영환 국립산림과학원 연구관, 박정희 한국산림경영인협회장, 김기은 서경대 교수(DLG Chair, 독일농업재단)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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