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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개관한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 첫 주말을 맞아 6만여명의 시민이 방문, 인산인해(人山人海)를 이루었다.
밀려드는 인파와 자동차들로 인하여 주변 도로는 극심한 체증에 시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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