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I가 23일 개원 30주년 기념 제6차 세미나를 환경영향평가의 발자취와 미래를 주제로 개최했다. /사진=박준영 기자
KEI가 23일 개원 30주년 기념 제6차 세미나를 환경영향평가의 발자취와 미래를 주제로 개최했다. /사진=박준영 기자

[코리아나호텔=환경일보] 박준영 기자 = KEI(한국환경연구원, 원장 이창훈)가 23일 오전 9시30분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KEI 개원 30주년 기념 제6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환경영향평가의 발자취와 미래’를 주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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