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이후 과학적인 시스템 통한 해양 자원과 수질 관리 방안에 대한 논의를 위해 국회에서는 덴마크, 벨기에 등의 글로벌 외교관, 전문가, 학회 등 관계자가 참석한 전략 포럼이 24일 열렸다. /사진=김인성 기자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이후 과학적인 시스템 통한 해양 자원과 수질 관리 방안에 대한 논의를 위해 국회에서는 덴마크, 벨기에 등의 글로벌 외교관, 전문가, 학회 등 관계자가 참석한 전략 포럼이 24일 열렸다. /사진=김인성 기자

[국회=환경일보] 김인성 기자 = 24일 오전 9시께 최재형 의원실‧대한민국 국회‧GHENT UNIVERSITY GLOBAL CAMPUS‧MARINE UGENT 주최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안전한 바다, 풍요한 미래 :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이후 지속 가능한 수산자원 보호관리와 해양 혁신을 향한 글로벌 전략포럼’이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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