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KFI 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환경영향평가제도의 개선점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 해당 토론회에는 관련 국회, 부처, 협회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사진=김인성 기자
여의도 KFI 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환경영향평가제도의 개선점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 해당 토론회에는 관련 국회, 부처, 협회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사진=김인성 기자

[FKI 타워=환경일보] 김인성 기자 = 27일 오후 2시 여의도 KFI 타워 컨퍼런스센터 사파이어홀에서 노웅래 의원, 임이자 의원, 환경부가 주최하고 (사)환경영향평가협회가 주관한 '환경영향평가제도의 새로운 도약, 그 해법은?' 토론회가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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