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양재 aT센터에서 2023 세계 토양의 날 기념행사가 열렸다. /사진=박준영 기자
5일 양재 aT센터에서 2023 세계 토양의 날 기념행사가 열렸다. /사진=박준영 기자

[aT센터=환경일보] 박준영 기자 = 12월5일 ‘세계 토양의 날’을 맞이해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이 공동으로 ‘건강한 토양, 미래를 싹 틔우다’를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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