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자연을 위한 지속가능한 물관리’ 주제로 6일부터 나흘간 열려

대한민국 국제물주간(KIWW) 2023 개막 커팅식. 곽결호 한국물포럼 총재, 김명자 KAIST 이사장, 멜리소브 이스켄데르 키르기즈공화국 대통령내각실 국장, 펄디난드 오뉴마에제 은원예 주한 나이지리아 대사관 대리 대사, 샤바즈 칸 유네스코 동아시아 사무총장, 백선재 한국환경공단 물환경사업본부 본부장, 압둘 아지즈 빈 무하레브 알 샤이바니 사우디아라비아 물환경농업부 차관,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한화진 환경부 장관, 하병문 대구광역시의회 부의장, 자카라이아 뭉기 내루 케냐 물위생 관개부 장관, 파트릭 커 미 수도협회 회장, 틴 폰록 캄보디아 환경부 차관, 이순탁 국제수문환경학회 회장, 아멧 사치 세계물위원회 이사(왼쪽부터) /사진=박선영 기자 
대한민국 국제물주간(KIWW) 2023 개막 커팅식. 곽결호 한국물포럼 총재, 김명자 KAIST 이사장, 멜리소브 이스켄데르 키르기즈공화국 대통령내각실 국장, 펄디난드 오뉴마에제 은원예 주한 나이지리아 대사관 대리 대사, 샤바즈 칸 유네스코 동아시아 사무총장, 백선재 한국환경공단 물환경사업본부 본부장, 압둘 아지즈 빈 무하레브 알 샤이바니 사우디아라비아 물환경농업부 차관,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한화진 환경부 장관, 하병문 대구광역시의회 부의장, 자카라이아 뭉기 내루 케냐 물위생 관개부 장관, 파트릭 커 미 수도협회 회장, 틴 폰록 캄보디아 환경부 차관, 이순탁 국제수문환경학회 회장, 아멧 사치 세계물위원회 이사(왼쪽부터) /사진=박선영 기자 

[대구 엑스코=환경일보] 박선영 기자 = ‘대한민국 국제물주간(KIWW) 2023’ 행사가 ‘인간과 자연을 위한 지속가능한 물관리’를 주제로 대구광역시 엑스코(EXCO)에서 6일 개막했다.

환경부, 대구광역시,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물포럼이 주최·주관해 9일까지 열리는 전시회는 70개국 1만5000명이 참관, 50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올해 전시회는 지난해 대비 국제물협회(IWA) 주관 ‘비점오염관리 국제학술대회’ 물산업 이해당사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참여형 프로그램 등이 신규 세션으로 운영된다.

6일 개막한 대한민국 국제물주간(KIWW) 행사에서 한화진 환경부 장관,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백선재 한국환경공단 물환경 본부장, 로익 포숑 세계물위원회(WWC) 회장, 파트릭 컬 미 수도협회 회장 등이 전시부스 관람을 하고 있다. /사진=박선영 기자
6일 개막한 대한민국 국제물주간(KIWW) 행사에서 한화진 환경부 장관,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백선재 한국환경공단 물환경 본부장, 로익 포숑 세계물위원회(WWC) 회장, 파트릭 컬 미 수도협회 회장 등이 전시부스 관람을 하고 있다. /사진=박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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