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엑스코=환경일보] 박선영 기자 = ‘대한민국 국제물주간(KIWW) 2023’ 행사가 ‘인간과 자연을 위한 지속가능한 물관리’를 주제로 대구광역시 엑스코(EXCO)에서 6일 개막했다.
환경부, 대구광역시,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물포럼이 주최·주관해 9일까지 열리는 전시회는 70개국 1만5000명이 참관, 50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올해 전시회는 지난해 대비 국제물협회(IWA) 주관 ‘비점오염관리 국제학술대회’ 물산업 이해당사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참여형 프로그램 등이 신규 세션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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