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COP28 결과 공유와 대응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참석한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인성 기자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COP28 결과 공유와 대응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참석한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인성 기자

[한국프레스센터=환경일보] 김인성 기자 = 19일 서울시 중구에 소재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오후 1시 한국기후변화연구원, 한국기후환경원 주최 및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대한상공회의소 지속가능경영원, (사)한국기후변화학회 후원으로 ‘COP28 결과 공유와 대응전략’ 논의를 위한 장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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