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부산물 수거, 산불 방지 계도 활동 등 실시

산림청에서 진행한 영농부산물 파쇄 활동 /사진제공=산림청
산림청에서 진행한 영농부산물 파쇄 활동 /사진제공=산림청

[환경일보] 심상택 산림산업정책국장과 강혜영 산림복지국장, 남송희 남부지방산림청장 등 산림청 직원 110명이 12월 20일 경상북도 문경시 가은읍 완장리 일대에서 소각산불을 차단하기 위해 고춧대 등 영농부산물을 수거해 파쇄했다.

또한, 마을회관을 찾아 산불 예방 계도 활동을 하고 농경지연접 산림지역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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