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소재 제조업체 방문 /사진제공=환경부
디스플레이 소재 제조업체 방문 /사진제공=환경부

[환경일보] 임상준 환경부차관이 22일 디스플레이 소재 제조업체인 ㈜피엔에이치테크 진천공장을 방문해 작년 12월 마련된 디스플레이 특화 고시와 지난 9일 국회를 통과한 화평‧화관법 개정법률에 대한 업계 의견을 듣고, “화평‧화관법 개정 이후 위험도를 고려한 취급시설 및 허가‧신고 기준 마련 등 후속 조치가 필요한 부분에 현장 상황을 철저히 반영하겠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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