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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와 국립강릉원주대, 한국산림경영인협회가 주최한 ‘기후위기 대응, 기상·해양·산림 융합 세미나’가 23일 강원도 강릉시 세인트존스 호텔 바부다홀에서 열렸다. /사진=이다빈 기자 
환경일보와 국립강릉원주대, 한국산림경영인협회가 주최한 ‘기후위기 대응, 기상·해양·산림 융합 세미나’가 23일 강원도 강릉시 세인트존스 호텔 바부다홀에서 열렸다. /사진=이다빈 기자 

[강릉=환경일보] 박선영 기자 = 환경일보와 국립강릉원주대, 한국산림경영인협회가 주최하는 ‘기후위기 대응, 기상·해양·산림 융합 세미나’가 23일 강원도 강릉시 세인트존스 호텔 바부다홀에서 ‘산은 바다를 그리고, 바다는 산을 색 입힌다’를 주제로 열렸다.

세미나는 신일식 국립강릉원주대 LINC 3.0 단장과 박정희 한국산림경영인협회 회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조도순 국립생태원 원장이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공존’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맡았다. 세미나 다음날인 24일에는 LINC 3.0 사업단과 함께 강릉 경포해변, 경포호, 가시연습지 생태탐방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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