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대한민국 천년희망 프로젝트: 다함께 기후위기 알리기 캠페인’ 행사에서 빙하 위 맨발 세계신기록에 도전(4시간45분)한 국제환경운동가 조승환 씨가 ‘빙하의 눈물! 지구의 소멸!’이 적혀진 단상 위에서 두 팔을 벌리며 기후위기를 알리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사진=김인성 기자
‘2024 대한민국 천년희망 프로젝트: 다함께 기후위기 알리기 캠페인’ 행사에서 빙하 위 맨발 세계신기록에 도전(4시간45분)한 국제환경운동가 조승환 씨가 ‘빙하의 눈물! 지구의 소멸!’이 적혀진 단상 위에서 두 팔을 벌리며 기후위기를 알리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사진=김인성 기자

[국회=환경일보] 김인성 기자 = 19일 오후 1시 이원욱 의원 주최, 세계기록인증원 주관으로 ‘2024 대한민국 천년희망 프로젝트: 다함께 기후위기 알리기 캠페인’이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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