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4월17일(수) 완도 해양치유센터를 방문해 운영상황과 시설 등을 점검했다. 완도 해양치유센터는 지난해 11월 문을 열고 해조류, 머드(Mud), 해수 등 다양한 해양치유자원을 활용한 16종의 치유 프로그램(Program)을 운영 중으로 약 1만8천여명의 체험객이 다녀갔다.
김원 기자
press@hkbs.co.kr
[환경일보]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4월17일(수) 완도 해양치유센터를 방문해 운영상황과 시설 등을 점검했다. 완도 해양치유센터는 지난해 11월 문을 열고 해조류, 머드(Mud), 해수 등 다양한 해양치유자원을 활용한 16종의 치유 프로그램(Program)을 운영 중으로 약 1만8천여명의 체험객이 다녀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