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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보건소 월동유충 특별방역실시
진주시 보건소에서는 11월 21일부터 12월 30일까지 40일간 월동 유충 방역활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하여 전염병 매개충을 원천 박멸하기로 했다.

▲ 뱡역작업
전염병 매개충및 모기는 보통 15도이하의 날씨에서는 활동하지 못해 겨울철에는 찿아 보기 힘들었으나 최근 지구온난화로 따뜻한 기후가 지속되고 특히, 가정 난방시설의 발달로 모기들이 겨울에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어 시민생활에 불편요인이 되고 있다.

보건소에서는 4개반 8명의 인력으로 방역반을 구성하여 성충 서식처인 20인조 이상의 정화조 7,850개소에는 “박토섹”약품을 직접 투입하고 공공건물의 지하실, 복개천, 하수구 등 비위생적인 시설이나 장소에는 휴대용분무기를 활용한 특별방역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정옥수 방역담당은 월동 모기유충과 위해유충을 구제하여 전염병예방을 통한 시민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강위채  wichae1700@hanmail.net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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