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가 2023년 7월까지 방수포나 가변배수로 없이 야적 상태로 계속 방치한 혼합폐기물은 장기간에 걸친 2차 환경오염 우려가 높다. /사진=환경일보DB
LH가 2023년 7월까지 방수포나 가변배수로 없이 야적 상태로 계속 방치한 혼합폐기물은 장기간에 걸친 2차 환경오염 우려가 높다. /사진=환경일보DB

[환경일보] 폐기물 150만톤 8년 넘게 불법 야적한 LH. 주민설명회에도 불참. 주민, 구청, 시까지 얼마나 얕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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