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코엑스 동측광장에서 강남구가 제28회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강남 그린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사진=박준영 기자
3일 코엑스 동측광장에서 강남구가 제28회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강남 그린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사진=박준영 기자

[코엑스=환경일보] 박준영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이 주최한 ‘강남 그린 페스티벌’이 제28회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6월 3일 코엑스 동측광장에서 개최했다.

강남 그린 페스티벌에 참석한 내빈들이 애국가를 제창하고 있다. /사진=박준영 기자
강남 그린 페스티벌에 참석한 내빈들이 애국가를 제창하고 있다. /사진=박준영 기자

조성명 구청장은 “강남구는 지난 4월 탄소중립·녹색성장 위원회를 출범, 중장기 기본 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민·관·학 협력체계를 통해 ESG 경영을 활성화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3일 코엑스 동측광장에 '강남 그린 페스티벌' 부스가 여러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박준영 기자
3일 코엑스 동측광장에 '강남 그린 페스티벌' 부스가 여러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박준영 기자
'강남 그린 페스티벌' 부스에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박준영 기자
'강남 그린 페스티벌' 부스에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박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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