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환경일보] 박준영 기자 = 환경부가 주최한 ‘2024년 통합환경관리제도 국제컨퍼런스’에서 한화진 환경부장관은 “이제는 환경오염과 기후위기를 초래하는 탄소문명을 넘어 다음 단계의 지속가능한 문명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산업의 녹색 전환을 위해 모두의 협력과 연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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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환경일보] 박준영 기자 = 환경부가 주최한 ‘2024년 통합환경관리제도 국제컨퍼런스’에서 한화진 환경부장관은 “이제는 환경오염과 기후위기를 초래하는 탄소문명을 넘어 다음 단계의 지속가능한 문명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산업의 녹색 전환을 위해 모두의 협력과 연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