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찰청, 경제산업성, 국토교통성 및 환경성 4개 부처로 구성된 “에코 드라이브 보급 위원회”에서 지구온난화 및 대기오염 방지를 목적으로 에코드라이브의 실천을 촉구하고 나섰다. 고 있다. 교토의정서가 발효된 올해는 특히 “쉬운 발진방법의 촉구”를 중심으로 관계단체와 제휴, 적극적인 보급 및 계발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효과적인 보급계발을 위해 “손쉬운 발진방법방법”을 알기 쉽게 표현할 방진방법 또는 엑셀 조작방법 등에 관한 새로운 명칭을 모집 중이다.

<2005-12-02 일본 환경성, 정리 김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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