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노 와카미 선문대학교 교수
[환경일보] 日本と韓国は事業化が進行した国家として、環境問題についての関心が高潮している。国は環境保護のために様々な環境政策を施行しており、両国の環境政策の共通点と相違点について簡単に比較してみることにする。
日本は1990年代から、環境保護の重要性を認識し、様々な環境政策を実施している。2012年には、「気候変動適応推進基本法」を制定し、温室効果ガス排出量の削減に取り組み、再生可能エネルギーの普及を進めている。また、日本の環境政策では、環境教育の重要性を強調し、学校教育課程に環境教育を盛り込んでいる。
韓国でも1990年代から、環境保護のための様々な政策を実施してきた。2020年には、「2050年カーボンニュートラル」を宣言し、これに伴い、温室効果ガス排出量の削減に取り組んでいる。また、再生可能エネルギーの普及を進めながら、太陽光発電や風力発電などの再生可能エネルギーの発電量を増加させている。韓国の環境政策では、大気汚染の改善を進めている。大気汚染物質の排出量を削減するために、さまざまな取り組みを行っている。
韓国と日本は、どちらも環境保護のための様々な政策を実施している。そして、両国とも温室効果ガス排出量の削減に取り組んでいる。また、両国とも、再生可能エネルギーの普及を進めている。しかし、相違点をあげるとすると、日本の環境政策では、環境教育の重要性が強調され、学校教育の中で環境教育が盛り込まれている一方、韓国の環境政策では、大気汚染の改善に重点が置かれ、大気汚染物質の排出量の削減を目指している点にあるといえる。
[한글 번역본]
일본과 한국의 환경정책에 대하여
일본과 한국은 산업화가 진행된 국가로, 환경문제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두 나라는 환경보호를 위해 다양한 환경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양국의 환경정책의 공통점과 차이점에 대해 간단히 살펴보고자 한다.
일본은 1990년대부터 환경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다양한 환경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2012년에는 '기후변화 대응 기본법'을 제정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재생에너지 보급을 위한 정책으로 태양광, 풍력 등의 발전량을 증가해왔다. 또 일본의 환경정책에서는 환경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학교 교육과정에 환경교육을 포함하고 있다.
한국도 1990년대부터 환경보호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는데, 2020년에는 '2050 탄소중립'을 선언했다. 이를 위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재생에너지 보급을 위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태양광, 풍력 등의 재생에너지 발전량을 증가시키고 있다. 한국의 환경정책에서는 대기오염 개선을 위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일본과 한국은 모두 환경보호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두 나라 모두 재생에너지 보급을 위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태양광, 풍력 등의 재생에너지 발전량을 증가시키고 있다. 그러나 일본의 환경정책에서는 환경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학교 교육과정에 환경교육을 포함하고 있다. 반면 한국의 환경정책에서는 대기오염 개선을 위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미노 와카미(海野輪華見) 선문대학교 교수
충남대학교, 일어일문학박사
선문대 글로벌어학부 교수
요로시쿠 일본어(초급), 우미노와카미외 공저
천안신문에 2020년 천안아산을 빛낸 인물에 선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