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국회에서 김한규·문대림·부승찬·위성곤·정춘생·한준호 의원 공동주최로 열린 2024 세계문화유산 '제주해녀문화' 지속가능성과 활성화 방안 포럼 전경 /사진=김인성 기자
8일 국회에서 김한규·문대림·부승찬·위성곤·정춘생·한준호 의원 공동주최로 열린 2024 세계문화유산 '제주해녀문화' 지속가능성과 활성화 방안 포럼 전경 /사진=김인성 기자

[국회=환경일보] 김인성 기자 =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8일 오후 2시 김한규·문대림·부승찬·위성곤·정춘생·한준호 의원 공동주최로 2024 세계문화유산 '제주해녀문화' 지속가능성과 활성화 방안 포럼이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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