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한국실내환경학회 제21회 연차학술대회가 9월25일 부산시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렸다. 신진호 한국실내환경학회 회장(첫 번째 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장가을 기자  
2024년 한국실내환경학회 제21회 연차학술대회가 9월25일 부산시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렸다. 신진호 한국실내환경학회 회장(첫 번째 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장가을 기자  
9월25일 2박3일 일정으로 실내 공기질 관련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발표 및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장가을 기자 
9월25일 2박3일 일정으로 실내 공기질 관련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발표 및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장가을 기자 

[환경일보] 장가을 기자 = 부산시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9월25~27일까지 '시대 변화에 대응하는 융합기술 기반 실내 공기질 관리서비스'를 주제로 '2024년 한국실내환경학회 제21회 연차학술대회'가 개최된다. 

본 대회는 총 4개 일반세션과 2개 차세대 연구자포럼, 14개 특별세션 등 총 20개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학계와 연구계, 산업계 그리고 지자체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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