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노 와카미 선문대학교 교수

우미노 와카미 선문대학교 교수
우미노 와카미 선문대학교 교수

[환경일보] 気候変動への対応をリードする都市

広島は日本における気候変動への対応をリードする都市の一つである。2016年には、CDP(カーボン・ディスクロージャー・プロジェクト)の100万人以上の都市ランキングで日本でトップにランクされた。広島は温室効果ガスの削減、再生可能エネルギーの普及、エネルギー効率化など様々な政策を通じて持続可能な都市発展を目指している。

持続可能な農業と食品産業

持続可能な農業と食品産業のために、日本政府は農業と食品産業の分野で温室効果ガスの排出を削減するためにさまざまな取り組みを行っている。作物の収量を増やし、食品の廃棄を減らし、バイオ燃料を開発することで、持続可能な食料システムの実現を目指している。

生態系保護のための"かいぼり"活動

カイボリ"は、池の底を掃除するという意味で、池や池の泥をすくう活動を指す。この活動は日本では公園の管理と生態系の保護のための重要な社会現象になっている。これは伝統的な農業用貯水池の泥取り漁業から派生したもので、池や湖に応用されている。

カイボリ活動は主に市民団体やボランティアによって行われ、外来種の除去、水質の改善、在来種の保護などの効果をもたらしている。この活動は、日本社会の共同体意識と環境保護への関心を反映し、持続可能な生態系を維持するための努力を反映している。

日本は気候変動への対応、持続可能な農業、生態系の保護など、さまざまな分野で環境保護のための取り組みを行っている。これらの取り組みを通じて持続可能な未来を創造している。今後も日本の環境保護政策と活動を見守る必要がある。

[한글 번역본]

기후변화 대응 선도 도시, 히로시마

히로시마는 일본 내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도시 중 하나이다. 2016년에는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에서 일본 내 100만 명 이상의 대도시 중에서 우수한 도시로 선정되었다. 히로시마는 온실가스 감축, 신재생에너지 보급, 에너지 효율화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추구하고 있다.

지속가능한 농업과 식품 산업

일본 정부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농업 및 식품 산업 분야에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농업 생산성 향상, 식품 폐기물 감축, 바이오 연료개발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식품 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생태계 보호를 위한 '카이보리' 활동

"카이보리"는 일본어로 "池のボトムを掃除する"라는 뜻으로, 연못이나 호수의 진흙을 걷어내는 활동을 말한다. 이 활동은 일본에서는 공원 관리와 생태계 보호를 위한 중요한 사회적 현상으로 자리 잡았다. 원래는 농업용 저수지에서 진흙을 걷어내고 물고기를 잡는 전통적인 작업 방식이었는데, 이를 연못이나 호수에 적용한 것이다.

카이보리 활동은 주로 시민 단체나 자원봉사자들에 의해 이루어지며, 외래종을 제거하고 수질을 개선하며 토착종을 보호하는 등의 효과를 가져온다. 이 활동은 일본 사회의 공동체 의식과 환경 보호에 관한 관심을 반영하며,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보여준다.

일본은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한 농업, 생태계 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환경 보호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고 있다. 앞으로도 일본의 환경보호정책과 활동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우미노 와카미(海野輪華見) 선문대학교 교수

충남대학교, 일어일문학박사
선문대 글로벌어학부 교수
요로시쿠 일본어(초급), 우미노와카미외 공저
천안신문에 2020년 천안아산을 빛낸 인물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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