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강릉시 세인트존스 호텔 안티구아홀에서 '제3차 기후위기 대응, 해양·산림·기상 융합 세미나’가 개최됐다. /사진=박준영 기자
31일 강릉시 세인트존스 호텔 안티구아홀에서 '제3차 기후위기 대응, 해양·산림·기상 융합 세미나’가 개최됐다. /사진=박준영 기자

[강릉=환경일보] 박준영 기자 = 국립강릉원주대학교 LINC3.0 사업단,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와 환경일보가 공동 주최한 ‘제3차 기후위기 대응, 해양·산림·기상 융합 세미나’가 31일 강릉시 세인트존스 호텔 안티구아홀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충일 국립강릉원주대 산학협력단장, 박정희 한국임업인총연합회 회장, 김익수 환경일보 대표 등 50여 명의 전문가가 참석해 기후변화가 가져오는 해양과 산림의 변화를 탐구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보 교류 및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제3차 기후위기 대응, 해양·산림·기상 융합 세미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박준영 기자
제3차 기후위기 대응, 해양·산림·기상 융합 세미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박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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