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절기상 입동인 11월7일 서울 종로구 송월동 서울기상관측소에서 올해 첫 얼음이 관측됐다고 밝혔다. /사진제공=기상청
기상청은 절기상 입동인 11월7일 서울 종로구 송월동 서울기상관측소에서 올해 첫 얼음이 관측됐다고 밝혔다. /사진제공=기상청

[환경일보] 박선영 기자 = 절기상 입동인 7일 서울 종로구 송월동 서울기상관측소에서 올해 첫 얼음이 관측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하루 빠르고 평년보다는 4일 늦은 것이다. 이와 함께 대전, 대구, 안동에서도 오늘 아침 첫 얼음이 관측됐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광주와 대구에서는 첫서리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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